Lifestyle curation 002

금요일은 한 주를 마무리하고 주말을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곤 한다. 많은 것들이 이전과 달라진 시대, 우리는 이전의 화려했던 금요일들을 잊고 새로운 방식으로 보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로 했다. 작은 시도들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 것을 알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솔트의 금요일을 공유한다.

extra runny eggs 🐣

the act of breaking bread symbolizes friendship and sometimes even making amends. Although we don't share meals as often as we did in the past, we like to capture the moments, especially food, and share it with each other. What are you eating today?

빵을 나누는 행위는 우정을, 때로는 속죄를 상징하기도 한다. 예전처럼 식사를 함께 하긴 어려워도 음식을 먹었던 순간은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오늘은 어떤 음식을 먹고 있나요?

catch-up 👭

After a week's worth of stuff to talk about, it's natural to go to your best friend, spouse, or family to let it all out. It’s always good to see a familiar face. Who are you meeting this Friday?

일주일 동안 할 이야기를 쌓아놓고 친한 친구, 배우자 혹은 가족에게 가서 털어놓는 것은 당연하다. 반가운 얼굴을 보는 것은 언제나 좋은일! 이번 주 금요일에는 누구를 만날 계획인가요?

silent disco 🎧

On Fridays I head straight to the sound of loud music and where I can release my stress and energy. Without having any way to do that these days, it's been frustrating. I was reminded of my time in London where I went to a 'silent disco', where I put on headphones, turned on my playlist, and just had fun. Have you ever danced to relieve stress?

금요일하면 주로 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근래에는 파티 근처에도 가보지 못해서 답답함을 느꼈다. 그러다, 최근에 영국에서 Silent Disco를 접했을 때가 다시 떠올랐다. 헤드셋을 끼고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로 내방클럽을 오픈해보는 것은 어떨까?

camera roll 🤳🏻

Taking pictures is something we all do. Once the photo's been taken, it feels like the moment has ended. Scrolling through photos gives us a sense of tidying up after a busy day or week - like mental journaling. What does your camera roll look like?

우리 모두는 사진을 찍고, 사진을 찍고 나면 마치 그 순간이 마무리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다 언젠가 사진을 쭉 훑어보면 바쁜 하루, 혹은 일주일이 정리되는 일종의 멘탈 저널링을 하게 된다. ✨